[MLB] 6월7일 피츠버그 vs LA 다저스






투타의 부진으로 3연패의 늪에 빠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트레버 윌리엄스(5승 3패 3.84)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1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윌리엄스는 최근 3경기에서 1패 7.80의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최근 부진하다는 점은 이번 경기 최대의 문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전날 경기에서 다저스의 투수진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7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피츠버그의 타선은 최근 연패 기간동안 타력 자체를 아예 믿을수 없는 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홈에서의 부진은 큰 문제를 야기시킬듯. 불펜의 실점 역시 아쉽기는 매한가지다.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4연승에 성공한 LA 다저스는 케일럽 퍼거슨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2014년 38라운드 지명자로 거의 기대치가 없는 투수였던 퍼거슨은 이번 시즌 AA와 AAA를 빠르게 졸업하면서 메이저리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다만 세간의 평에 따르면 패스트볼-커브라는 투피치의 한계와 AAA에서 볼넷이 크게 증가한게 문제가 될수 있다는 듯. 전날 경기에서 머스그로브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3발 포함 5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쿠어스필드 후유증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반가울것이다. 불펜의 4이닝 무실점은 반격의 신호탄일지도 모른다.

최근의 윌리엄스는 1회 실점 확률이 꽤 높은 편이다. 오히려 스미스가 1회에 실점을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다만 5회까지는 의외로 치고 받는 수준에서 팽팽한 경기가 벌어질수도 있을듯. 그래도 6회를 전후해서 다저스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나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3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머스그로브를 완벽히 무너뜨리면서 승리했다. 지금의 다저스는 말 그대로 정말 좋을때의 다저스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물론 퍼거슨의 투구는 기대가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윌리엄스는 최근 홈에서의 투구가 영 좋지 않고 무엇보다 피츠버그의 타력과 다저스의 타력엔 큰 차이가 있다.

예상:
LA 다저스 승
8.5 언더
[MLB] 6월7일 피츠버그 vs LA 다저스 [MLB] 6월7일 피츠버그 vs LA 다저스 Reviewed by Unknown on June 06, 2018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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